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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 등 신종업종 일제 안전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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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1 15:3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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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 등 신종업종 일제 안전점검
[머니투데이]2004/06/21 11:55
[머니투데이 문성일기자]서울시 소방방재본부는 최근 여가 활용시간 증가로 영업허가나 신고없이 세무서 영업등록만으로 개업이 가능한 찜질방과 고시원 등 신종업종에 대해 오는 28일까지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 보완대책을 강구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고시원 1485곳, 찜질방 86곳, 산후조리원 64곳, 콜라텍 19곳 등으로 자치구ㆍ소방ㆍ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 38개조 145명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사항은 △위험요인ㆍ전기ㆍ가스시설의 안전성 및 정기점검 이행여부 △화재 등 안전사고발생시 긴급 대피시설 및 통로 확보여부 △시설별 화재ㆍ가스누설 등 취약요인 기준 준수여부 확인 등이다.
소방방재본부는 사고예방을 위한 응급조치 및 현지시정 원칙을 지키되, 점검결과에 따라 위법ㆍ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고발 등 행정처분을 하는 한편 조기시정이 곤란한 경우 위험요인 해소시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지난 1월27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찜질방ㆍ고시원ㆍ산후조리원 등 신종다중이용업종에 대한 안전관리방안을 마련토록 대통령 특별지시가 내린 바 있다.
문성일기자 ssamddaq@money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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