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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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형첨단음성통합통신시스템 - 속보설비대용 |
[
2004-04-29 19:3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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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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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형첨단음성통합통신시스템 - 속보설비대용
통신기기의 종류, 방식, 호환성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에서나 필요에 따라서
단 시간 내에 ONETOUCH로 통신을 구현할수 있는 인공지능형첨단음성통합통신시스템
다양한 통신장비를 단일시스템으로 통합
● 개방 채널 무선기 (TRS, VHF, UHF)
● 단일 채널 무전기 (TRS, VHF, UHF)
● 일반전화 및 인터폰 설비
● 사설전화/구내전화
● 구내방송 시스템
● 휴대용 무선전화(전기종)
● Micro Wave 등 기타통신기기
자동화재속보설비의역사
1968년 01월15일 이당시는 소방서마다 높은 망루가 하나씩 있어 소방관들이 교대로 도시락 먹으면서 주변 화재를 감시하던 시절이며 연탄가스에 중독된 사람들이 아침마다 엠프란스에 실려다니고 청량리 오스카극장에서 동대문까지 김두한시절 전차가 아직도 남아 운행하던 시절이였다
(전차화재후 운행중지됨) (아주 어렸을때 전차 타고 다니던 생각남)
이시절에 자동화재속보설비가 소방법시행령에 설치법령이 처음 생기게 되었다
이시절에는 서울시내에 청색전화 백색전화가 구분되어(백색전화 1대 100~120만원정도 5대면 집한채값이였슴)
전화설치 가격이 높아 부유층들만이 전화를 소유하고 있던 시절이기도 하며 연탄 및 석탄을 주연료로 사용하던 시절이였습니다.(연탄깨진거 다시 물반죽하여 연탄모양으로 만들어주던 사람도 있었음)
이 당시에 자동화재속보설비 법규정을 보면
소방관서에서 500M 벗어나 있는곳으로(아마도 망루에서 보이지 않기때문인거 같음)
500제곱미터이상 : 극장,캬바레,시장,려관,병원,양로원,공장,촬영장,문화재건조물
1000제곱미터이상 : 료정,요리점,기숙사,하숙,교회,사찰,주차장,격납고,관공서,은행,회사,사업장
이 당시에도 소방관서 통보 가능한 전화 설치시 화재속보설비 면제가능 조항이 있었다
1970년대에 들어오면서 지금과 동일한 법규로 개정되고 2004년인 지금까지 그대로 남아 있는 상태이다
그당시에는 소방서 망루가 동네에서 제일 높은 곳이였으며 주변에는 판자집들이 좁은 골목으로 서로 붙어 있던 시절이였다
2004년인 지금은 그때와 상황이 확실하게 다르다 단일건축물로 연면적이 50,000-100,000제곱미터 이상인 건축물들이 생겨나고 있으며 땅속에서는 대형지하가와지하철등 하루 1000만명이상 이동하고 있다
단일건축물에 건물관리자만 몇십명이 되는 작은 도시들이 생겨나고 있는것이다
명목뿐인 자동화재속보설비의 자동화재속보기는 지금은 한회사만 간간이 생산하고 있는 상태이며
대형건축물 방재실에는 유선전화와 휴대폰이 있다는 이유로 면제 받고 있는 실정이다
작은건축물은 실제적으로 고가품의 첨단음성통신시스템 필요없지만 대단위 대형건물과 지하밀폐구조인 경우는 애기가 다르다
초대형건물에는 소유주와 관리자 관리체계가 다른경우도 있으며 용역처리 되고 있는 현실이다
물론 대단위 건물이기 때문에 관리자끼리 상호 연락관계가 원활하지 않을수 있다
관리계/용역계/경비계/청소계/ 업무분담으로 인해 통신체계가 없는 경우가 많다고 할수 있다
형식적인 지금의 자동화재속보설비규정 보다는 무선통신보조설비와 연계 사용 가능한 인공지능형첨단음성통신시스템을 대단위 건축물에 적용하면 평상시에 유용하게 상호케뮤니케이션이 되면서 화재초기에 소방차 도착 이전에 작은 사고처리로 마무리 할수있을것으로 생각된다
지금의 우리 통신장비 기술발달은 최고에 달해 있으며 소방기기 생산업체에서 인공지능형음성첨단통신시스템을 개발 생산하고 있는 상태이지만 법규정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활용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무선통신보조설비 옥외단자함내에 대형건물 관리통신장치체계의 전화수화기가 나란히 설치되는 날을 기대하면서.........
(주)한신소방 소방나라닷컴 .....소방기술사 조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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